[서울시 은평구 다세대/빌라경매] 서울시 은평구 응암로34길 12-7, <2022타경2489>
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로34길 12-7,에 위치한 다세대/빌라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소재 ‘백련산해모로아파트’북측 인근에 소재하는 호안빌 제5층 제50호로서, 주위환경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등이 소재하는 주거지대이며 근린생활시설, 각급학교, 편의시설 등이 소재하는 환경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응암역(6호선)이 소재하여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평스라브)지붕 지상 5층 내 5층 502호 다세대주택으로서(사용승인일: 2019.09.06) 외벽: 치장벽돌 마감 및 화강석 돌붙임 등내벽: -. 창호: 하이새시창호 임.
4) 이용상태=본건은 다세대주택(후첨"호별배치도 및 내부구조도" 참조)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본건은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소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 토지는 인접지대비 완경사지 및 정방형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토지는 서측으로 노폭 약 4m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에 접해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본건 토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임.
9)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임대관계 미상임. - 본건은 집합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위반내용:1㎡, 패널/패널 다용도 무단증축)로 등재되어 있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최OO
전부
2020.9.14.
2020.8.11.
2022.11.21
233,000,000
있음
2020.9.14.-현재
매각물건명세 비고
최시빈 : 경매신청채권자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제시외 건물 포함
2. 집합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로 등재되어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서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2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1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소재 ‘백련산해모로아파트’북측 인근에 소재하는 호안빌 제5층 제50호로서, 주위환경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등이 소재하는 주거지대이며 근린생활시설, 각급학교, 편의시설 등이 소재하는 환경임.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2.10.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